배민뉴스레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밑미x배민 리추얼 ; 후기 지난 포스팅에서 어떻게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는지는 소개했다. 간단히 얘기하면 배민의 소식지 '배짱이'를 구독하고 있어서 내가 관심있는 밑미와 리추얼 프로그램이 열린다는 걸 소식지에서 보자마자 신청했다. 2주간의 리추얼의 시작을 앞둔 금요일 저녁, zoom 미팅을 통해 간단히 참석자들과 얘기를 나눴다. 대부분 배민의 주 이용자이거나 팬인 듯했다. 배민 소식지 담당자 두분이 참여해서 반가웠다. 아..이분들이 배짱이를 만드는구나. 그밖에 리추얼 모임 진행을 도와주신 도서관사서 00님을 비롯 다양한 분들이 참여하셨는데 그 중에도 마케터가 많았다. 젊은 감각으로 마케팅과 브랜딩을 잘하는 배달의민족이 마케터들 사이에서 인기인가보다. 그 후 월요일부터 시작된 2주간의 리추얼, 매일 그날 먹은 음식 사진과 배짱..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