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미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멀게만 느꼈던 AGI 시대, 축복일까 재앙일까 ; The Coming Wave 22년말 오픈AI의 챗GPT 소개 후 AI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은 AI가 얼마나 빠르게 똑똑해지고 있는지, 인간을 대체하고 있는지를 지켜보고만 있다. 인공지능에 대한 우리의 이해속도는 인공지능의 발전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이를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우왕좌왕하면서 AI 도래로 인한 장점과 위협을 떠들어대는 각종 콘텐츠에 압도당하고 있을 뿐이다. 나조차도 chatGPT3.0, 코파일럿을 업무에 사용하고 있지만 지극히 단순한 수준이고 그 외에는 미드저니 같은 이미지 생성 AI를 그저 재미로 몇번 이용했을 뿐이다. 막연하게나마 이런 업무에 접목하면 좋겠다라는 아이디어는 있지만 그걸 어떻게 해야하는지, 누구와 상의해야하는지도 잘 모르겠다. 한편으로는 나날이 똑똑해지는 AI를 보면서 나의 일은 어떻게 변해갈지, 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