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OTT 서비스 체험권, 왜 넷플릭스는 안할까? 최근 주식관련 유튜브 콘텐츠를 보다가 떠오른 생각하나. 영상 속 주식 전문가는 인플레이션 시기에 투자하기 좋은 기업으로 가격을 소비자에게 전가할 수 있는 기업, 즉 가격을 올려도 고객이 이탈하지 않는 기업으로 테슬라를 예로 들었다. 여전히 주문하면 6개월 정도 기다려야 된다고. 그러면서 그렇지 않은 기업의 예로 넷플릭스를 언급했다. 구독료 올린 이후로 고객이 대거 이탈했다며. (엔데믹 이후 외부활동이 증가한 영향도 있다고 봄) 넷플릭스.. 얼마전 기사에서 OTT의 계정공유 서비스를 지원하는 페이센스라는 기업에 대한 기사를 본게 떠올랐다. OTT 1일권을 판매하는데 가격은 OTT별로 400~600원 정도이다. 처음에 드는 생각은 이정도 금액이면 다들 이걸 사용하지 누구 OTT 구독을 할까였다. 그런데 그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