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ngle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미권 명문대출신 튜터와의 1:1 영어수업 _ Ringle 체험기 첫직장에서 해외마케팅을 한 이후, 지금 회사에 오기 전까지는 주로 해외 비즈니스를 담당했기 때문에 회사에서는 영어를 쓸일이 많았다. 한글과 영어를 반반정도 사용했고, 영어로 PT나 회의를 하거나 출장을 가는 일이 잦아서 영어가 꽤 익숙하다고 생각했는데, 몇년 전 지금 회사로 옮기고 나서 영어를 쓸일이 없으니 듣는 것은 어느정도 되는데, 말은 뭐 거의 초등생 영어도 안되는 것 같다. 언제 또 영어가 필요한 회사로 이직을 할 수도 있는데, 오랜 기간의 해외마케팅 경력이 무색하게도 말하는 것은 늘 긴장되고 버벅댄다. 그러다보니 항상 영어공부를 다시 해야하나 고민하는데..가끔 회사에서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 일주일에 한시간정도, 한두달간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서 수업을 들어보면 그냥 강사와 농담따먹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