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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트렌드 코리아 2024 : DRAGON EYES

어느덧 트렌드코리아의 계절. 올해도 이제 끝나가는구나, 아니 새해가 다가오는구나!!!

 

 

올해의 키워드  Dragon Eyes

트렌드 코리아는 매년 그해의 동물로 워딩을 만들었는데 용 중에서도 우리나라는 청룡을 좋아해서 블루 드래곤으로 워딩을 만들려고 고민하다가, Chat GPT로 인한 AI의 시기에 인간의 역할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면서, 결국 AI로 어떤 일을 하던 최종 판단과 결정은 인간이 하게 될 것이고 그게 화룡점정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떠올라서 Dragon eyes라는 타이틀을 만들었다는 뒷얘기.

 

1. Don't waste a single second : Time-Efficiency Society

 - 시간 사용의 행태 : 배속 / 중첩 / 시간 사용 실패 비선호 / 쪼개서 사용하는 경향

   : 영상 1.5배속 시청, 동시에 여러작업 수행, 16부작 드라마 보기 전에 유튜브로 요약본 시청후 확신 들면 시청 /분초단위의 시간 사용 

 - 소비자의 시간, 돈을 아낄 수 있는 상품, 서비스를 기획해야 함

 

2. Rise of  'Homo Promptus' 호모 프롬프트

모라백의 역설 : 기계가 잘하는 건 인간이 못하고 인간이 잘하는 건 기계가 잘함.

AI 가 부족한건 자기가 한걸 판단하는 역량. 따라서 이런 인간의 역량이 중요함

23년 가장 큰 화도 생성형 AI (ChatGPT)

질문의 수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짐. 

내가 원하는게 뭐라는 걸 지속적으로 추가하면서 좋은 답변을 이끌어내는 과정이 중요 - 이 과정이 프롬프트.

생성형AI 시대, 인간은 좋은 질문을 던져 좋은 답을 이끌어낼 수 있어야 함.

AI와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호모 프롬프트가 성공 가능.

그럼 어떻게 능력을 키울까? 간단.  생성형 AI를 많이 사용해야 함.

대화로 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시도 가능.

GhatGPT의 능력이 뛰어나도 결정은 인간이 하는 것.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되 내 경험, 지식을 바탕으로 판단, 결정할 수 있는 역략을 계속 키우는 게 중요.

 

3. Aspirising to be a Hexagonal Human 육각형 인간

육각형 인간은 젊은 세대가 많이 쓰는 용어 (단어에 대한 세대차이가 가장 큼)로 모든 면에서 완벽하기를 선망하는 사람들의 경향성.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육각형의 속성은 기성 세대와 다름

외모, 집안, 키. 등 본인이 어쩔 수 없는 것까지도 고려함. 가장 잘 드러나는게 연예인에 대해 선호 이유

과거 고진감래형을 높게 평가, 요즘은 날때부터 완벽한, 금수저로 태어난 사람에 열광 (임영웅 vs. 아이돌 - 노래, 예쁘고, 착하고.능력있고...집안도 좋고) 즉, 성장형보다는 이미 다 갖춰진 채로 태어난 . 또는 미래에서 와서 모든 걸 아는.

올드머니룩, 재벌가 3세의 유튜브 인기

요즘 세대의 외모에 대한 관심치 최대 (특히 남자들) 

사회계층의 고착화, 노력해서 성공할 수 있다는 패러다임이 점차 희박해지고 있음 => 그래서 노력을 평가절하하는 경향

그리고 SNS가 주요 영향 : SNS는 사람들의 경쟁정도를 강화 (가장 행복할 때 게시물을 올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

시사점) 

- 네가 뭐가 부족해? : 젊은이들의 경쟁수위를 훨씬 높기 때문에 그들 나름의 힘듦이 있다.

- 내가 육각형이 될 수 없기 떄문에 육각형 연예인을 동경하며 대리만족  : 나는 못되도 브랜드는 될 수 있다.

그래서 추구해야 하는 것은 육각형이 아니라 '나다움'. - 남들과 달라야 성공함 (육각형 추구할 때 나다움을 추구)

SNS 유의미한 변화 : #photodump - 각잡아서 찍은 사진이 아니라 그냥 찍어 보정없이 올린 사진이 인기를 끌고 있음

 

 

4.  Get the price right : Variable Pricing 가격변동전략

과거 1물1가가 일반적 (1960년대 날씨, 시간에 따라 가격이 변하는 코카콜라 자판기의 실패)

그러나 현재는 이제는 가격변동을 받아들이는 분위기 (특히 원자재값 변동에 따라)

어떻게 가격을 영리하게 변동할 수 있을까.

- 요즘 특징은 사람들에게 가격변동을 알리지 않고 은밀하게 변화시키는 시간변동 가격전략 

: 영국 고급 식당 (월요일은 25% 할인, 화-목 15% 할인 but 메뉴판에 가격변동을 공개하지 않음)

- 사람에 따른 가격 차별화 : 첫고객, 학생, 우리동네주민,구민 (잘 수용되기 어려움)

  실행에 매우 조심해야함. 사람들이 불쾌할 수 있음. 예) 롯데월드 퀵패스 할인...

- 채널할인 : 사람들이 인정하는 경향. 대형마트, 편의점, 무이매장 등등에 따란 다른 가격  (채널을 찾는 능력은 나에게 달림)

최근 부상한 가격전략

- 옵션에 따른 가격변동

  경주 골프장 루나X.- 6홀씩 4개 코스. 나의 시간에 따라 코스 구성 가능. 그늘집, 카운터, 캐디 없음. 락커 등 옵션.

  대한민국에서 세번째로 저렴 but 시설과 관리가 매우 잘되서 인기

  숟가락 앞접시 교체 비용 받는 식당 : but 소주 맥주가 2천원

옵션 디자인에 따라 사람들 평가가 달라짐

- 다이내믹 프라이싱 : 앞선 할인을 총 집대성. 상황에 따라 가격 상시 변경 - 인공지능, 빅데이터와 결합하면서 구현이 쉬워짐.

  NC다이노스 야구단의 좌석 가격은 85종류이며 그 가격도 매일 바뀜 - 날씨, 선발투수, 상대팀 등에 따라 ...티켓 구매의향 예측하고 그에    따른 가격 책정. 1800원에도 경기 시청 가능

시사점)

결국 사용자의 머리속에 납득가능한 가격의 지도를 잘 살펴봐야 한다. 똑같은 가격전략도 소비자에게 욕먹거나 환영받기도.

BMW의 구독상품 - 열선구독 (사용기간에만 월00로 책정 : 뭇매 (한국인에게 열선은 기본 옵션이라는 인식 강함)            

                                5년이상 차량의 AS 서비스 월정액 구독 : 환영 

결국 남납득가능한 가격체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

 

5. On Dopamine Farming : 도파밍, 가장 작고, 귀엽고, 가장 20대를 대표하는 키워드

요즘 젊은 세대들이 도파민이 분비될 정도를 재미있는 행동에 집착하고 모으러 다니고 그것에  중독되는 현상 (재미중독)

젊은 세대외 기성세대가 재밌다고 생각하는 포인트가 다름.

젊은세대들이 좋아하는 도파민

- 우연을 좋아함. 랜덤 도파민 (뽑기) :

   랜덤 코디 챌린지 (옷장에서 상의 2개 올려서 커뮤니티에 골려달라고 하고, 하의 2개도, 그런다음 선택된 상하의

   스쿱놀이 (중고시장에 판매하고 싶은 물건들을 스쿱으로 뜨고 그것을 일정 금액 받고 파는 것) 

   무소음 DJ 축제

- 무모한 도전을 좋아함 : 서울에서 부산까지 시내버스만 타고 24시간 내에 주파하기

- 괴기하고 이상한 것 : ASMR - 치석제거하기, 여드름 압출하기 영상 좋아함..

이상한걸 좋아하는 이유는 없음. 쾌락추구에 이유는 없다.

- 콘텐츠와 그것을 담는 미디어가 달라졌기 떄문 (검열이 없는 유튜브, 쇼츠같이 짧은...)

- 왜해?  그냥. 재밌으니깐 : 이제 갓생 살지 말고, 그냥 살자 (걍생) 내가 하는 모든 행동에 의미를 부여할 필요 없음. 그냥 재밌으면

짧지만 굵은 경험에서 도파민이 분비되니 사람들이 점점 자극적인 영상을 찾음. but 지속시간이 짧고 익숙해짐 - 팝콘 브레인화

도파민 (중독) vs. 세로토닌 (행복 호르몬, 질리지 않고 반복적으로 할 수 있는 소소한 경험에서 옴. 명상, 독서, 산책, ...

시사점)

기업이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은 너무 어려움. 어려운 언어로 표현하지 말고 위트와 유며, 재미를 담아라.

CJ 대한통운 : 슈퍼카레이스 후원 - 택배버스가 슈퍼카 레이스를 돌면서 경주, 이런 이미지를 전달

스토리텔링에서 스토리두잉으로 사람들의 비즈니스 바램이 바뀜

세로토닌 파밍이 필요 - 하루 한시간이라도 스마트폰 없이, 하루 30분이라도 아무생각없이 걷고, 10분이라도 명상.

세로토닌을 모아야 지속가능한 행복이 가능. (도파민과 세로토닌의 조화)

 

6. Not Like Old Daddies, Milennial Hubbies 요즘남편 없던아빠

 예전과 다른 3,40대 남편/아빠

 - 요즘남편 되기가 힘들다 : 듀오 조사 결과, 여자들이 신랑감 고를 떄 가장 많이 보는 1위는 외모, 2위 경제력

    결혼 결심도 어려움 (여자가 싫어하는 남자 취미 : 도박, 게임 - 게임을 중단할 결심을 해야 결혼가능)

패밀리지 : 가족 마일리지 (와이프가 바쁠때 설겆이를 한다, 장인어른과 시간 보내기 등등.. 그게 쌓이면 게임 등 하고 싶은 것 가능)

이는 한국만의 이야기는 아님. 노벨경제학자의 연구주제가 남성과 여성사이의 젠더 갈등 (결혼, 출산 관련)

젠더대통합 : 사회가 발전하면 남자가 여자의 일을 하고 여자가 남자의 일을 하면서 결국 통합되어야 한다.

시사점)

- 남성과 여자, 남편/아내의 갈등은 사회가 해결해줄 수 없다. 각자의 가정에 맞춰서 솔루션을 찾아야 함.

- 그럼에도 각종 제품과 서비스를 기획할 때, 그게 사용되는 상황을 상상할 때는 다양한 씬을 고려해야 한다.

 

7. Expanding your horizons : Spin-off Projects 스핀오프 프로젝트

- 마블영화처럼 브랜드도 스핀오프한다.

- 사회가 빨리 변하고 고객들의 취향도 빨리 변함. 기업이 그에 따라서 바뀌기에는 리스크가 있어서 작은 스핀오프 프로젝트를 운영

- 브랜드가 스핀오프 할 때 : 트렌드가 변할 때, 사회가 변해서 타겟이 변할 때

  예: 프라다 -> 미우미우 (영고객),  대교 (눈높이 -> 시니어 자격증/외국어 교육 뉴이프)

- 기업의 사명변경 :  기아 자동차 -> 기아,   마켓컬리 -> 컬리,  매일유업-> 매일, 스타벅스커피 -> 스타벅스

  사명에 업종을 가리키는 업종을 뺴는 이유는 업종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하겠다는 의지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의 마음의 지도를 읽는 것.

실패사례) 돌체앤가바나 - 프라다 미우미우의 성공을 보며, 스핀오프 D&G 런칭. but 소비자가 스핀오프 브랜드로 인지하지 못하고 본 이름이 길어서 줄여서 부른거라고 생각, 스핀오프로 인식하지 못함.

 

8. You choose, I'll Follow : DItto Consumption 디토소비 (디토-미투 나도 너와 의견을 같이 한다)

수많은 선택지, 상항평준된 품질 사이에 소비자는 선택에 대한 고민이 큼. 

쉬운 의사결정을 위해 누군가를 따라하는 소비

그렇다면, 무엇을 따라하는가?

- 사람을 따라함 : 인플루언서 (소비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일상, 의,식,주 -  자체를 복제하기 시작) 

                            예) 지금의 이효리, 마떙킴 김다인대표, 

- 콘텐츠를 따라함 : 재밌는 영화, 유튜브 등을 따라하는 사람 증가 

                                예) HBO의 유포리아 : '유포리아는 내 패션의 룩북' 드라마 출연자 스타일대로 따라입기

                                      웹툰 속 인물의 옷, 화장 따라하기

                                       연남동 몽중식 : 영화 따라함 (영화에 따른 드레스코드, 인테리어, 음식 컨셉 - 모티브 설명까지),

                                       3개월에 한번씩 모티브 영화 바꿈

- 커머스를 따라함 : 내가 좋아하는 쇼핑채널에서 파는 것을 무조건 구매 (비싸든 아니든)

   인당 휴대폰에 설치된 쇼핑앱 수 : 평균 30개, 많은 사람은 50개까지 but 이중 3~5개의 쇼핑앱만 매일 사용

   주로 사용하는 쇼핑앱은 내 쇼핑몰이라고 언급하면서 가격이 비싸도 거기서 구매하는 경향

   똑같은 아이템을 구매하더라도 포트폴리오에 맞춘 쇼핑몰 사용 : 기분이 좋을 떄는 마켓컬리, 빨리 배송되어야 하면 쿠팡, 배송 이슈 없     을 때는 11번가 등

 

디토소비하는 이유 : 선택지가 너무 많기 떄문 FOBO fear of better option

차갑고 딱딱한 큐레이션 보다는 재밌고 단순한 형태의 큐레이션을 좋아함 (40대 여성이라는 표현보다는 맘카페 회원들이 가장 좋아하는, 우리회사 40대 VIP가 가장 좋아하는..처럼 추종하고 싶은 대상으로 묘사)

시사점)

- 브랜드 페르소나가 매우 중요 : 소비자들이 언제 우리 브랜드를 떠올리는지가 명확하다면 성공

  소비자들이 우리를 떠올리는 상황을 만들어주는 것, 이를 위해서는 대표 상품이 필요.  (즉, 브랜드 페르소나를 만들어내는 대표 상품을 만드는게 매우 중요)

예) LG전자 시그니처 라인 : 우리회사는 이것을 상품으로 보지 않습니다, 이것을 광고로 봅니다. 많이 팔아서 매출을 올리는게 아니라 이 상품이 존재함으로써 다른 브랜드력을 올려 저가제품 중국산과 경쟁하겠다. (LG전자 임원의 말)

 

9. ElastiCIty. Liquidpolitan 리퀴드폴리탄

양양은 소멸직전의 도시였지만 지난여름 양양을 방문한 젊은이들은 거주인의 1.5배에 달함

인구 감소의 시대, 지형을 바라보는 시간을 바꿔야함. 사람들이 물처럼 흐름 - 액체도시 Liquidpolitan.

양양이 서핑 도시가 된 데이는 surfyy beach라는 매장 때문. 친구들 불러서 파티한 것이 입소문을 탐

액체도시에서 성공하는 도시가 되려면 anchor store (시그니처 매장)이 매우 중요.

도시가 아니라 그 매장에 가기 위해 그 도시를 방문

부산 영도를 가는 이유는 RTBP (Return to Busan Port) 때문 - 성공한 사업가가 건물을 지어 사업가 유치, 문화공간 제공, 관광객 유치, 영도를 주제로 하는 브랜드 런칭

UAM 택시형 드론 2025년부터 상용화 - 사람들 이동 편리.

이제는 대한민국의 시대가 아니라 대한 서울의 시대. 대한민국이 하나의 서울권화.

이런 시대의 시대에는 부산의 성공모델을 광주에 붙이고..이런 방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음.

서울의 관점에서 적용해야 함. 성수, 홍대 둘다 젊은이들이 많이 찾지만 다른 느낌

천개의 도시가 천개의 페르소나가 가져야하는 시대. 도시각자의 페르소나 필요.

 

10. Supporting One Another : 'Care-based Economy' 돌봄경제

 - 약자, 노인을 돌보는는 사회관점이 아니라 경제 관점.

 - 앞으로 시간이 갈수록 확대되는 영역은 돌봄. 돌봄 자체가 경제적 가치를 만들어냄.

 돌봄의 종류 3가지

 - 배려돌봄 : 약자를 돌보는 것(아이, 노인..) - 매칭 시장이 중요

 - 정서돌봄 : 대한민국 전체를 대상으로함 

   SKT 누구 인공지능 스피커 : 5000여개 감정표현단어 교육시킴.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 심각한 상황이 인지되면 전문기관 연계

- 관계돌봄 : 서로를 돌봐주는 관계 형성 (CU가 편의점과 연계, 미아찾기 도와줌)

  싱글들 동네카페서 숙제 : 동네카페를 우리집 거실이라고 생각, 카페 주인과 대화하면서 느슨한 관계 형성.

  동네 카페, 서점 등이 1인 가구의 관계형성을 위한 공간이 됨 (관계플랫폼)

  예) 보마켓 : 남산타운 아파트 내 가게로 시작 (반상회, 엄마없을 때 기다릴 수 있는 곳)

미국 LPGA는 이동형 어린이집을 갖고 다니면서 경기를 따라다님 (여성 선수들의 자녀 위한 것)

자녀 돌봄은 부모, 엄마의 커리어를 돌보는 것과 동일

 

마무리

'위기란 낡은 것은 죽어가고 있는데 새로운 것은 태어나지 않는 상황이다'. 안토니오 그람시

 

 

Q&A

Q. 트렌드는 왜 젊은층이 이끄는가

A.  소비의 사회화 - 과거 자녀는 부모의 소비를 따라함. 현재는 자녀의 소비를 부모가 따라함 

즉, 젊은세대들의 소비를 어른이 따라함. 점점 자녀세대와 부모세대의 격차가 줄어듬. 부모가 빨리 따라감 점점 동시대

 

Q. 올해 트렌드에서 지속되는 것은?

A. 소비관련 지속 그리고 트렌드는 빨리 바뀌지 않음. 3~5, 10년도 유지

주기 변주하는 트렌드도 있음. 도파민과 유사한 트렌드가 2년에 한번씩 튀어나옴. 시대에 맞게 변주하는 경향이 있는 트렌드도

앞으로 메가트렌드고 지속할만한 트렌드는 돌봄트렌드. 기존까지 한번도 등장하지 않았지만 인구구조, 산업구조, 기술구조의 변화에 따라 앞으로 주목해야할 트렌드

 

Q 금융사에서 관심있게 봐야할 트렌드, 이유

A. ㄹ20대에게 금융이란 무엇일까?  

기성세대에게 금융은 투자 (시드머니 잘 굴려서 투자. 시드를 만들기 위해 아끼는 것에 익숙)

요즘은 투자할 시드를 모으는게 어렵기 떄문에 금융을 소비와 연계하는 경향. 잘 쓰는게 금융. 만원을 십만원처럼.

디토소비가 이와 관련. 자신의 돈을 어떻게 배분해서 쓸 떄 만족할 것인가를 고민.

 

요즘은 큰 흐름보다는 작은 흐름에 주목하면서 그에 맞춘 경쟁력을 키워가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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